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유틸메뉴
홈으로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
주 메뉴
회장인사말
연혁/역대회장
직제표/임원진
회칙
장학규정
산하단체장
이사명단
동문찾기
공지사항
행사일정
동문회소식
행사갤러리
행사동영상
애경사
졸업앨범
동문회보
출석부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건의사항
토론마당
지식게시판
중고장터
갤러리
전체단체
동문홈페이지
전체업체
구인
구직
업체탐방
회비납부
납부내역/조회
회비결산보고
감사
학교장인사말
학교연혁
교가
바로가기
동문회소개
회장인사말
연혁/역대회장
직제표/임원진
회칙
장학규정
산하단체장
이사명단
동문찾기
알림마당
공지사항
행사일정
동문회소식
행사갤러리
행사동영상
애경사
졸업앨범
동문회보
커뮤니티
출석부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건의사항
토론마당
지식게시판
중고장터
갤러리
산하단체
전체단체
동문홈페이지
동문업체
전체업체
구인
구직
업체탐방
동문회비
회비납부
납부내역/조회
회비결산보고
감사
모교소개
학교장인사말
학교연혁
교가
바로가기
커뮤니티
출석부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건의사항
토론마당
지식게시판
중고장터
갤러리
유머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 기냥~웃으세요... 글보기
♣ 기냥~웃으세요...
이름
김상수(25회)
작성일
2009.02.14 14:30
조회수
2,004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응,그..그게...그래!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야.'
'엄마, 놈은 무슨 말이야?'역시 엄마도 당황 했다.
'그러니까 그게...
어른들이 남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란다.'
아이가 할머니집에 놀러가서
할머니에게 얘기 했다.
'할머니,아빠 엄마가 이년 이놈 그랬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 했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아이가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가 무슨 말이야?'
할머니 역시 아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며
'으~~응,그게 말이지...
잘했다고 박수 친다는 소리란다.'
유치원에 들어 간 이 아이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롱이 잔치 사회를 보게 되었다.
재롱이 잔치가 끝난 후
단상에 올라와 꾸벅 절을 한
이 아이는 또랑 또랑한 말로
이렇게 외쳤다.
'이 자리 오신 모든 연,놈들...!!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다운로드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