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가 어떻게 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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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이중(방직/7) | 작성일 | 2010.03.25 15:37 | 조회수 | 2,218 |
< 나 물 뜨러 안 간다! > |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결국 한 거북이가 졌다.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을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라고 말하고선 물을 뜨러 갔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가
.
< 여비서가 어케 알지? >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사장이 말했다. "우리 나이에서는 체중이 적은 편이 좋지~ 그게 더 건강한거라니깐~" "아니야, 난 75킬로 밖에 안나가...내가 더 가볍지 않나?" * "사장님이 더 무거우세요!!" |
임헌표(전기/8) | 2010-03-26 01:20:15 | |
ㅎㅎㅎ 웃다가 댓글 달아야 할 멘트 잊었다우.... 이런땐 뭐라해야 하는겨..... | ||
배홍래(광산/8) | 2010-03-25 22:49:22 | |
ㅋㅋㅋ 경험자는 아는구먼유. 잘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