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유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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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장 이윤학 | 작성일 | 2009.05.21 16:04 | 조회수 | 1,967 |
1.결혼 예식을 앞둔 설레임과 막연한 불안 같다면 과장일랑가요?
오랜만의 회의 주재여서 긴장을 하였는지 미리 생각한대로 효율적으로 진행을 못하여 유감 이고,임원
들이 내게 들이댄 낙제 점수가지고 정식 출범하는 닻을 올린 건 아닐까?
2.앞으로 가장 수고가 많을 선임 부회장과 사무처 간부들에게 인사 기회를 박탈해버린 실수는 아쉬움을
남겼으며,회장에게 동업자로서 파트너 쉽을 가져줄지 염려(?) 돼 못 살건네.
3.우려했던 임원진의 참여율 부진이 현실로 나타났으니,집행부가 '진인사 대천명'의 각오로 풀어내야
될 과제인 듯 싶네요.
4.그래도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인데 그리 바삐 갈 일도,살고 죽는 싸움도 아닐진데 쉬엄 쉬엄 가 보시
자구요!!!!!!!!
<<동문회원의>>단합된 힘으로!!!
<<총동문회의>>새로운 미래를!!! 으로 궐기.
전 충기인, 파이-----티-----ㅇ
임헌표 | 2009-05-31 23:46:02 | |
이제.... 좋은일만... 있으리라 믿습니다. | ||
김영훈 | 2009-05-22 14:14:15 | |
그래도 충기인이기에 우린 남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선배님들의 정성어린 관심에 우리 후배들은 몸둘바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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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찬 | 2009-05-22 12:53:44 | |
당일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참여하지 못하여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댓글을 달기가 민망스럽지만 동문 모두에게 힘이되시는 회장님께서 이사회 유감(글의제목)이 표명되시면 안되는듯합니다. 윗글의 4번항 처럼 여유를 보이시면 선후배모두는 동문회장님께 힘이되드릴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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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중 | 2009-05-22 11:02:47 | |
여러가지 안건에 신경쓰이시고 총동문회장이 되어 처음으로 회의 주관하시는 관계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너무 상심마시고 쓴소리에도 귀귀울이시며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면 하나하나 풀어 나가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윤학회장님 화이팅!! |